오세훈, 자치구·의회와 전면전…"지금은 부딪힐 때"
허니문
0
13
2021.11.08 05:01
각 주체들이 오 시장 취임 뒤 이른바 '허니문' 기간이 끝나고 각자 본격적으로 발톱을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내년은 오 시장이 본격적으로 공약 사업을 추진하는 시기이자 대선·지방선거도 있는 해인 만큼 시장, 구청장,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