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마을', 서천 판교로 떠나는 추억 여행(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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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16:19						
					
				
			
				소외되고 2008년 판교역이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문화재청은 충남도, 서천군과 함께 충남의 대표적인 근대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역사·문화를 엿볼 수 있는 문화재이자 관광지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