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말도 대체공휴일도 없었다… 업자 탐욕이 부른 실습생 비극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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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05:06
홍군의 부모와 친구들은 “아침 8시에 나가서 저녁 10시가 돼야 집에 돌아왔고, 힘이 없어서 바로 씻지도 못한 채 맥이 빠진 채 누워 있는 일이 많았다”면서 “요트를 타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리는 일요일 등 주말에도 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