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가 ‘천화동인 1호는 내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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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22:30
정 변호사가 검찰에 제츨한 자술서는 A4용지 20쪽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술서에는 지난해 8월 당시 경기관광공사 사장이던 유 전 본부장이 비료 사업을 제안했고, 함께 동업하기로 해 남욱 변호사에게 사업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