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서예가, 한글날 기념 붓글씨 퍼포먼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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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20:13
앞에서 574돌 한글날을 맞아 기념 붓글씨 행위예술 행사를 펼쳤다. 김동욱 서예가는 대형 광목천에 "한글이 목숨이다"란 글귀를 썼고, 이희숙 선생은 한글창제 축원무를 추며 어린이 관광객들과 함께 한글날의 의미를 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