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 네이버-카카오 못 부르면 ‘체면’ 안 서나 [김은경의 I티타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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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07:00
이번 국감에서 독과점은 정무위원회에서,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살펴보기로 했다. 이 외에도 여러 상임위에서 두 기업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소환해 문제를 짚어볼 예정이다. 그래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과방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