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만배 “대장동서 번 내돈 절반 주겠다”… 유동규 “어떻게 줄거냐”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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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03:01
○ “2015년 개발이익 25% 약속받고 특혜 제공”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유 전 사장 직무대리는 개인적 이유로 경기관광공사 사장에서 중도 사퇴하기 전인 지난해 10월경 김 씨를 찾아갔다. 그는 김 씨에게 대장동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