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축제 대신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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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19:22
군 관계자는 "축제·행사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 지역 경제를 고려할 때 안타까운 결정이지만 지역사회 내의 감염확산 방지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