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미·중의 편 가르기와 자강(自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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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미·중의 편 가르기와 자강(自强)

수출입, 관광과 교육 분야 등에서 중국과 급격한 디커플링을 추구하기는 어렵다. 또한, 민주주의 국가들은 미국과 같은 편에 서서 중국의 발전을 막자는 미국의 주장에 동조하지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 신냉전 도래나 미·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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