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불황에…5년동안 키운 인삼 '눈물의 폐기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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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황에…5년동안 키운 인삼 '눈물의 폐기처분'

김관엽 / 금산수산센터 대표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서 (손님이) 절반 이상 줄었다고, (올들어) 관광버스가 저희 회사로 들어온 수량이 10대 정도…." 소비 위축은 결국 가격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인삼밭 한 평을 수확하면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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