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中 미워도 중국어 배워야
					
						관광					
															
					
					0					
					
					175
															
						
						
							2021.09.15 03:03						
					
				
			
				2016년 사드 사태 이후 중국인 유커(遊客·관광객) 발길이 끊기면서 관광 가이드 준비생이나 서비스 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먼저 중국어 공부 행렬에서 이탈했다. 이후 중국발 미세 먼지·김치 종주국 논란 등으로 반중 정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