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만 180명 넘게 배출한 우리 마을, 없어지면 어쩌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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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22:01
교통이 좋아지면 전원생활을 즐기려는 귀농, 귀촌 수요 등 인구가 늘고, 의암호를 비롯한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캠핑, 글램핑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 것이란 기대에서다. 한때 연간 16명이 학위를 받았던 이 마을 역시 최근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