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선 49살도 청년”…기준 높여가며 인구 유입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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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22:06						
					
				
			
				[리포트] 지난해 단양의 한 관광지 주변에 전통 찻집을 연 40살 한희주 씨.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이 뚝 끊기면서 쉽지 않은 때가 많았지만, 단양군이 지원한 청년 창업 장려금이 고단했던 첫 출발에 큰 위로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