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춘추]아들의 가족관계 증명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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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03:02
모든 식구와 나와 핏줄을 나눈 혈연이 지낸 2020년과 2021년이 큰 가족의 의미는 아닐까? 하얗게 밤을 지새운 이튼 날, 아침사색으로 이런 나의 아들의 가족관계증명서를 태평천하에 발부 해 본다. 박행달 시인·경남문화관광해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