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유태오 무명 시절 공감…끈끈한 팀워크 '훈훈' (우도주막) [전일야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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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06:40
다 함께 검멜레 해변에서 출발하는 보트에 탑승했고, 가이드의 도움으로 우해석벽을 관광했다. 김희선은 보트의 속도가 빨라질 때마다 소리를 질렀고, 카이는 "(바위에) 박는다. 박는다"라며 일부러 호들갑을 떨었다. 이후 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