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기 서울, ‘그린벨트’보다는 ‘블루벨트’다[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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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 서울, ‘그린벨트’보다는 ‘블루벨트’다[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

골드러시 때 사용한 부둣가(피어 57)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회전차를 설치하고, 수족관을 만들지만, 단절은 개선되지 않는다. 반면 밴쿠버는 수변에 공공공원을 만들었다. 수상 비행기가 물을 활주로 삼아 가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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