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의 수도' 베를린 코로나19시대 클럽 실내운영 재개 시험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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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01:21
베를린의 클럽들은 매년 1천300만 명의 관광객과 젊은 예술가들을 끌어모으는 요인이었다. 이후 클럽들이 최초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되면서 폐쇄된 뒤 아직도 실내영업을 재개하지 못해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