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박지원 임명 유보해야 … 북에 휘둘릴 수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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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12:42
당시 합의서의 존재를 알 수 있는 이들은 박지원 당시 문화관광부장관을 비롯해 국정원 라인(임동원 당시 국정원장-김보현 당시 3차장-서영교 당시 5국장-서훈 단장)이다. 통합당은 이들 외에 실무자 4∼5명이 더 관여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