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콸콸…물놀이 쉼터 ‘엉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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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00:30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대부분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약 1킬로미터 상류에 위치한 오투리조트를 원인으로 꼽습니다. 2천19년 스키장 슬로프에 공사용 토사를 쌓아둔 적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