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겐 아직 5천만 국민이..” 명량 회오리,위에서 제대로 본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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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9:02
개통을 위해 각군과 긴밀한 협의속에 공사를 진행했다. 명량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관광객들에게 뜻깊은 역사의 현장을 하늘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국내여행지가 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