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산불 8일째 이어져...1만6천 명 대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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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02:16
산불로 지금까지 최소 8명이 숨지고 만 6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산불이 번지고 있는 안탈리아와 보드룸은 터키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이번 산불이 터키의 여름철 관광 수익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