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260여 명 '완치' 퇴원…조기 귀국 11일만|뉴스브리핑
관광
0
35
2021.07.31 19:03
2019년 맨해튼 서쪽에 지어진 뒤 한때 관광객이 몰려 올라가려면 번호표까지 받아야 했던 곳인데, 지금은 '죽음의 명소'라는 오명과 함께 문 닫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최근 14살 소년이 이곳에 올랐다가 가족이 보는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