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름방학엔 숭고한 장인정신과 숨결 배워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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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13:08
박순기 관광과장은 "칼, 활, 화살 등은 선사시대부터 인류와 운명을 함께해 온 혁명의 아이콘이었다"며, "광양은 섬세한 세공에 심혈을 기울여 예술로 승화시킨 장인의 정신과 숨결이 면면히 흐르는 고장이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