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가 치우라는 거냐?” 캠핑족 머물다간 화장실, 완전 난장판 됐다 (사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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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11:00
되자, 다른 사람들과 만날 일이 적은 차박(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캠핑 등이 유행하고 있다. 이에 공중화장실이나 도로변, 관광지 등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야영을 금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