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열사(熱砂)의 땅에 흘린 땀과 눈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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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00:06
쓴 사막의 일기, 가족과 주고받은 편지, 가족이 보낸 음성테이프, 건설작업복, 공사현장 사진을 수집해 현대사의 기록유산으로 남겨야 한다. 슈크란 자질란!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