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통해 개인회사 지원 혐의… 이해욱 DL회장 1심서 벌금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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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통해 개인회사 지원 혐의… 이해욱 DL회장 1심서 벌금 2억

대림산업의 자회사인 오라관광(현 글래드호텔앤리조트)은 이 브랜드 사용 대가로 2016년 1월부터 2018년 7월까지 APD에 총 31억 원의 수수료를 지급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9년 5월 “APD에 부당한 사업 기회를 제공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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