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사 부당지원' 이해욱 DL 회장 27일 1심 선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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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06:00
오라관광(현 글래드호텔앤리조트)이 사용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수익을 챙겼다고 보고 2019년 12월 재판에 넘겼다. 이 회장은 오라관광에 브랜드 사용권 등 명목으로 2018∼2018년 APD에 31억여원의 과도한 수수료를 지급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