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네이처리퍼블릭…K뷰티 이끌던 1세대 원브랜드숍 '존폐 기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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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07:00
그는 "그러나 경쟁이 심화한 가운데 관광객에만 의존하다가 중국 사드 보복에 이어 코로나19까지 덮치면서 오프라인 매장은 철수 수순을 밟는다고 봐도 될 지경이다"고 말했다. 개점휴업…간판 바꾸고, 신사업 찾기도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