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오리현마을 수령 1천년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필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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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00:12
특히 바람길숲과 인접한 만큼 관광자원화의 필요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함씨종 행구동 4통장은 “1,000년의 세월을 품은 마을의 수호신인데 보호시설이 전혀 없어 훼손 위험이 큰 데다 무속인 등과 주민 간 마찰까지 발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