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소리 판' 완창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국립민속국악원, '소리 판' 완창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방수미씨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올해의 젊은 예술가의 상, 2016년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대통령상, 2018년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지도단원으로 재직 중이며, 국악방송...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