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마을 한 바퀴] ③ 창원 진해구 소사동마을 / 자명종시계·흑백테레비… 1900년대 감성 그대로 간직한 곳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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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14:22
김기원(70) 이장은 "2년 전 방문객을 위한 마을 주차장을 조성했다"면서 "250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근현대 정취가 묻어나는 마을을 보기 위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을이 알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