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古都)를 기다리며, ‘버들잎 스캔들’ 나주 인문학 여행
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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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07:54
등 여행자에겐 문화향유를, 신진예술가에겐 데뷔 기회를 주는 곳이기도 하다. 남우진 대표는 “고택과 고목, 문화유산의 가치를 기반으로 정원마다 각기 다른 테마로 역사문화를 즐길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려 한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