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자, 윤석열 반발에 "구체적인 해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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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자, 윤석열 반발에 "구체적인 해명이 필요하다"

기재돼 있고 △2011년 12월 연하장 명단엔 '(지인) 윤석열 대검찰청 중앙수사1과장'이라고 적혀 있다. 한겨레는 "삼부토건의 자회사인 남우관광의 2007년 추석 선물 대상자 명단에도 '윤석렬'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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