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인 알바생 수면제 먹이고 수갑 채워 감금·폭행한 50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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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11:17
B씨는 '관광객의 짐을 들어주고 안내해 주는 가이드를 구한다. 10일 동안 숙식을 제공하겠다'는 직업소개소의 구인 광고를 보고 A씨 아파트에 찾아갔다가 범행을 당했다. A씨는 B씨를 아파트에 감금하는 동안 자신도 졸피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