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님아, 그 강(江)을 건너지 마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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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00:06
미국의 염원과 영국의 심오한 배려 속에 '님아, 그 강(江)을 건너지 마오'라는 무언의 압력 메시지가 들린다. 자유·민주의 기본가치에 충실한 외교는 모든 문을 여는 열쇠다.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