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억 들인 ‘박정희 역사자료관’…‘빛’만 있고 ‘그림자’는 전무했다
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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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17:20
마지막으로 유품 전시실에는 박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긴 목검, 지팡이, 전화기, 여행 가방, 레코드판, 방석...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등이 모여 있다. 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김규현 기자 기사 더보기 ▶한겨레 영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