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4개 철도망 국가계획 최종 확정…사업 추진 ‘탄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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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01:22
원주역을 통해 영동지역으로써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삼척해변∼동해신항 단선철도(3.6㎞)는 기존 노선에서 동해항까지 이어져 산업단지 및 항만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관광 거점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