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숙현 1주기…"죄를 꼭 밝혀줘" 가해자 재판은 진행中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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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16:50
이날 추모 공원에는 최숙현 선수와 함께했던 동료·후배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철인3종협회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가해자로 지목된 김규봉 전 감독, 장윤정 전 주장, 김도환 전 선수는 항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