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국감 부르는게 특혜 없단 반증 "…배현진 "억지 말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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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06:57
이어 문예위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란 점을 명시하며 "내가 살림을 살펴야 하는 피감기관"이라고 강조했다. 배 최고위원은 "대통령 아들이라 어쩌니 억지부리지 말라"며 "예산 집행 과정이 공정했는지 밝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