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태백]“삼척~태백 국도 800m 조기개통하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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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00:13
도계읍 번영회 상생현안위원회는 22일 호소문을 통해 “38번 국도는 산업물류 및 관광도로이며, 시민들의 삶의 터전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과 같은 도로”라며 “800m 구간 미개통 이유가 민원보상이 합의되지 않았다는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