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최대 리스크는 ‘이준석’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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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2:38
정치인 등용 등 혁신과제 도입이라는 난제가 산적해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5일 “허니문이 길지 않을 것”이라며 “'말만 화려했지 능력은 별로다’는 평가가 나오는 즉시 비대위 얘기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