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한의 사람과 선(線)] 영남의 젖줄 낙동강, 지역민 삶·애환 휘돌아 품으며 1300리길 묵묵히 흐르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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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08:46
막걸리 축제와 주모 선발대회를 열어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지만 뭔가 1% 부족한 풍취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도동서원 앞 낙동강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서원 앞 물돌이도 꽤 유명하다. '소학동자'로 불리던 명유 한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