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말라가는 터키 ‘핑크호수’…색은 더 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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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말라가는 터키 ‘핑크호수’…색은 더 진해졌다

홍학 서식지이자 분홍색 물빛으로 유명한 터키의 관광명소 '투즈 호수'가 가뭄으로 마르고 있습니다.... 봄·가을에는 홍학이 찾아오고, 여름에는 앙카라-악사라이 고속도로 부근 물빛이 분홍색으로 변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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