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송전철탑 89기 이미 가동…더는 안 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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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00:12
특히 건설 예정된 500㎸ 송전철탑이 경과하는 곳은 삼척시 10경 중 하나이자 연간 3만~4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원시계곡인 덕풍계곡으로 철탑 건설공사로 계곡이 훼손될 것이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등산객이 빈번한 응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