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이호진 회장·이사들, 흥국화재에 19억여 원 배상하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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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06:01
앞서 흥국화재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던 이 전 회장은 오 모 전 부회장과 함께 자신이 소유한 A관광개발의 골프장 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흥국화재에 회원권을 분양받으라고 지시했습니다. 흥국화재 이사회는 2010년 한 구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