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리더십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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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05:42
물론 이필수 회장에 대한 허니문 효과일 수도 있다. 최근 의정관계에 불고 있는 훈풍이 언제 다시 냉기가 돌지는 알수 없다. 현재 줄줄이 대기중인 의료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언제고 다시 냉각기로 빠져들 가능성은 다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