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 비육불포(非肉不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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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비육불포(非肉不飽)

동포관광객을 보고 호기심과 때 묻지 않은 반가운 표정은 너무나 순박하였다. 안내원의 허락 없이 북한 주민들과 짧은 대화를 한 곳이기도 하였다. 몇 분에게 1달러짜리 화폐를 기념품으로 주고 온 적이 있다. 북한 관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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