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케이블카 환경평가 보완요구 철회하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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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00:33
또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코로나19 위기 극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신속히 사업을 이행할 것을 건의했다. 천세복 회장은 “환경부가 최초의 내륙형 국립공원 삭도 시범사업으로 선정했던 오색케이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