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열 감옥’에 갇힌 그린란드, 빙하 녹는 속도 20년 전의 7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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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01:01
그린란드=김인숙 통신원 천권필 기자, 이수민 인턴 feeling@joongang.co.kr 김인숙 통신원은 그린란드의 유일한 한국 국적자로 그린란드 관광청에서 일하고 있다. 중앙일보 취재팀의 의뢰를 받아 러셀 빙하 등 기후변화의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