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文, 박근혜 前 대통령 전격 사면할 듯…한명숙도 포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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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07:39
반면 명동은 관광객 감소 직격탄을 맞아 90위로 밀려났고, 비대면 수업이 활성화되면서 건대입구 역시 96위로 추락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애완동물숍이 2년간 35% 늘어났고요. 출산율 감소 영향으로 유치원이 13.7%나 사라진...